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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존중받는 경북향군’의 위상강화에 앞장 서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양정석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제대 군인)들의 ‘친목·​애국·​명예단체’이다. 조국을 수호한 역전의 용사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52년 설립됐다. 현재는 본회(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및 14개 시·​도회 등으로 조직돼 1,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라는 자부심도 크다. 

 

 이 같은 재향군인회(향군)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제고를 견인하며,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의 조직역량 강화 등에 앞장선 이가 있다. 바로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양정석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경상북도재향군인회(이하 경북향군)는 1961년 창설 이래 ▲지역주민·​청소년의 안보의식 계도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및 피해복구 성금 기탁 ▲북한 핵·​미사일 도발 규탄 및 한미동맹 강화 촉구 ▲6·​25 참전국 보은 및 참전용사 위문 ▲호국충혼비(현충시설) 참배 및 환경정화 ▲경로잔치 후원,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안보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전체 회원은 58만 명(여성회원 4천 명)에 달하고, 23개 시·​군회와 330개 읍·​면·​동회 등 365개의 산하단체로 구성돼 있다(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전 기준). 

 

 이런 경북향군의 양정석 회장은 성주에서 나고 자랐으며, ‘6·​25참전 국가유공자’였던 선친을 가장 존경하고, 안보관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물이다. 

 

 실제 그는 1972년부터 1978년까지 ‘육군 제2보병사단 수색대대’ 등에서 복무하고 중사로 예편 후 ▲성주지역 예비군 지휘관(1978~80) ▲성주새마을금고 이사장(1995~2000) ▲성주라이온스클럽 회장(1997~98) ▲성주군재향군인회 회장(1990~2017) ▲경북향군 부회장 및 회장 직무대리(2017~18)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2019년 2월부터 ‘경북향군 제29·30대 회장’으로 연임하면서 ▲향군의 정체성과 위상 회복 ▲경북도회 및 시·​군회 운영재정 안정화(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확보, 자체 수익사업 추진) ▲경북도내 시·​군회와 읍·​면·​동회의 100% 편성 등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시·군회장과 여성회장 등 2,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3사관학교에서 ‘경북향군 읍·​면·​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나라사랑 캠프)’도 개최했다. 

 

 특히 양 회장은 ‘향군회원 상호 간의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며, ‘경북 최대·​최고 안보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 강화에 정진하고 있다. 

 


 

 나아가 ‘이웃·​지역·​나라사랑 실천운동 확산’, ‘청소년 안보교육·​체험프로그램 다각화’, ‘6·​25 참전용사 위문사업 진행’, ‘경북도 및 시·​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울릉도향군회관 리모델링 추진’, ‘각종 수익사업 창출’ 등에도 적극적이다.

 

 이처럼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양정석 회장은 ‘대통령··경북도지사 표창, 국민포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등을 수상했다. 국무총리·​경북도지사 표창, 국민포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경북향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완전한 재정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로부터 존중받는 향군’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양정석 회장이 재임할 때가 참 좋았다’고 회원들의 존경과 공감을 받으며, 아름답게 임기를 마무리함이 향후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 소망으로는 “야구선수인 두 손자가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 성장해 국위를 선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첫째 손자(대구고 2학년 양현종 선수)가 올해 9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에서 MVP와 타점왕에 선정됐고, 둘째 손자(대구 옥산초 6학년 양상명 선수)도 ‘유소년야구 국가대표’로 뽑혀 지난 7월 열린 ‘세계유소년야구대회(12세 이하)’에 출전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양정석 회장은 안보의식과 애국심 고취에 헌신하고, 향군조직의 역량강화 및 위상제고를 이끌면서, 사회공헌활동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9-27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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