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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보완의학’으로 ‘암과 난치질환 치료’에 새로운 장 열어가
 
  희망클리닉의원 김창석 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현대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로써 많은 질병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암(癌)은 여전히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남아있고, 현대의학적인 표준치료(수술·항암·방사선치료)에 부작용이나 한계도 존재한다. 

 

 그러다 보니 현대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보강하는 개념으로 ‘보완의학(Complementary Medicine)’에 관심이 커졌다. 

 

 바로 그 점을 강조하며, 각종 암과 난치병 환자에게 새 희망을 선사하는 ‘보완요법 및 장수학 박사’가 있다. ‘암 전이·재발 방지 및 치료’, ‘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2017년 개원한 부산 ‘희망클리닉의원’의 김창석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40년 경력의 김 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에 합격하고 뉴욕대학교(NYU) 메디컬센터 연구원, 사우스베일로(South Baylo) 한의과대학 교수 등을 지냈다. 돌이켜보면 ‘현대의학, 한의학, 영양학, 보완요법 등의 융·​복합적 치료와 질병 예방관리 패러다임’으로 대전환을 이룬 시기였다. 

 

 그리고 20년 전 귀국해 부산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며 ‘보완의학 연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폐암(3~4기) 진단 후 대학병원으로 보낸 환자가 3개월 만에 다시 찾아와 치료를 부탁한 일이 계기가 됐다. 

 

 이에 김 원장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양·한방 의사 30여 명에게 전화와 이메일로 자문을 구하고, 그와 관련된 논문을 찾아 환자에게 맞는 암 치료법을 도출하기 위해 골몰했다. 그리하여 환자 상태에 맞춰 진행한 3개월간의 ‘보완치료’로 해당 암환자는 병세가 호전돼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고 한다. 

 

 나아가 김창석 원장은 암 요양병원으로 스카우트 되어 4년간 근무하며 임상데이터를 축적하고, 2017년 ‘희망클리닉’을 개원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보완의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자연대학원에서 ‘생물정보학 및 장수과학 전공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현재 희망클리닉은 국내 혈액검체 검사수탁기관을 통해 개별 환자에 맞는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그 결과로 ‘암의 전이를 추정’ 및 현재의 환자 상태를 추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기적인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객관적 수치를 토대로 질병의 진행사항을 추적 관찰한다. 

 


 

 김창석 원장은 “예전부터 좋아한 ‘고고학 발굴 이야기-천 번의 붓질에 한 번의 입맞춤’이란 책 제목처럼 논문을 찾고 또 찾다보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완 물질이 어느 순간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암의 진행 경로를 분석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암 전이 및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힘든 여정을 오늘도 묵묵히 응원해주는 아내가 고맙다”고 전한 김창석 원장이 ‘보완의학’으로 ‘암과 난치질환 치료’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희망클리닉의원 김창석 원장은 현대의학과 보완대체요법의 융·복합 연구에 헌신하고,  검증된 논문 연구로 ‘암 전이·재발 방지 및 치료’ 체계 구축을 도모하면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4-01-26 0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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