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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봉 영화 <관상>
 
  영화 관상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관상>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까지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던 관상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에서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보는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가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은 이정재는 권력을 향한 욕망을 감추지 않는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을 위해 표정부터 발성, 동작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상>을 통해 23년 연기인생 최초 정통사극에 도전하는 송강호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미 지난 8월 개봉한 ‘설국열차’가 800만을 돌파하면서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흥행배우로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천재 관상가 내경 역을 연기할 송강호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얘기.여기에 20대 남자 최고 대세배우로 불려지는 이종석까지 <관상>에 거는 관객들의 남다른 기대가 사뭇 이해되는 대목이다.

각기 다른 다양한 개성의 매력적인 배우들이 결합해 기대를 고조시키는 <관상>은 이전에 없었던 소재를 바탕으로 ‘역사와 관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병합해 만든 신선하고 새로운 영화로 오는 9월 11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3-09-02 1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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