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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가장 트렌디한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영화의 탄생!…개봉예정영화 <악마들>
 
  영화 악마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올 여름, 육감을 깨우는 예측불허 전개와 소름 돋는 반전의 영화 <악마들>이 개봉한다. 

 

 로맨스 혹은 코미디 장르의 단골이었던 바디체인지 소재가 액션 스릴러를 만나 탄생한 <악마들>이 올해 가장 감각적인 전율을 예고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작품. 대중들에게 익숙한 소재를 낯선 장르와 접목,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며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특히 돋보이는 건 판타지로 느껴질 수 있는 바디체인지라는 장치를 현실적으로 활용했다는 점. 김재훈 감독은 기존의 바디체인지 영화에서 몸이 바뀌는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과 달리 몸이 바뀐 후에 벌어지는 극적인 사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영화의 톤 앤 매너를 조절해 현실감을 높였다. 

 

 이는 기존 스릴러와 차별화된 새로운 웰메이드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악마들>의 관전 포인트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액션. 특히 야산에서 벌어지는 ‘재환’과 ‘진혁’의 숨 막히는 추격전, 좁은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육탄전, 골목에서 오고 가는 주먹 다짐 등 대부분의 장면에서 스턴트 사용을 지양하고 배우들이 직접 액션을 소화해 리얼리티를 살려 영화를 보면 “진짜 배우들이 너무 힘들겠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각자 맡은 인물에 완전히 몰입해 감정이 담긴 액션을 선보였다” 는 고현웅 무술감독의 이야기는 액션 장면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악마들>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장동윤과 코믹부터 느와르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오대환이 드디어 만나 기대를 모았다.  

 

 팽팽하게 대립하여 긴장감을 유발하는 두 사람은 지독한 혐관 서사를 통해 기막힌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동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케미스트리로 눈부신 시너지를 발휘했다.

 

 영화 시작부터 스토리 전반에 뿌려져 있는 단서들을 놓치지 않고 보아야 할 액션 스릴러 영화 <악마들>은 오는 7월 5일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3-07-03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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