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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폭염 피하는 광양시 여름 여행지…여름 휴가 가볼만한 곳
 
  광양시 백운제 농촌 테마공원 물체험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폭우 뒤 찾아온 기록적 불볕더위에 피서지를 찾는 인파가 늘고 있지만 정작 가는 곳마다 사람이 몰리며 마땅한 여름철 휴식 공간을 찾기는 쉽지 않다.

 

 전남 광양시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백운제 농촌 테마공원 물체험장'과 '광양와인동굴' 등을 추천했다.

 

 7월 30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운영에 들어간 백운제 농촌 테마공원 물 체험장은 개장 첫날 350여 명의 입장객을 찾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 체험장은 성인·청소년 풀, 어린이 풀, 유아 풀 등 총 4개 규모로 정글 놀이터, 덤핑 펠리컨, 해마 분수 등 동심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시설물을 갖췄다.

 

 휴장 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시간 40분 운영하고, 청결을 위해 20분간 휴식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이다. 어린이 2000원의 입장료가 책정됐다. 광양시민은 반값 적용된다.

 

 유아와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며 수영모와 모자, 수영복, 샌들 및 아쿠아 신발, 방수 기저귀(유아)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광양와인 동굴과 광양에코파크는 폐기차 터널을 시원한 관광지로 변모시킨 곳으로 한여름에도 17~ 18도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는 최적의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 와인 동굴은 와인의 역사,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세계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은은한 와인 향과 함께 발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와인 족욕도 인기다.

 

 광양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도전과 모험을 자극하는 콘텐츠들로 경험과 체험을 중시하는 추세에 걸맞은 가족 창의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매표 마감은 오후 5시 40분, 연중 쉼 없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제철소가 운영하는 '백운산수련원'은 워터슬라이드와 야외풀을 갖춘 야외 수영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매점과 샤워장,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여름철 최고 명소가 아닐 수 없다.

 

 광양 최고 야외풀장은 매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하계 시즌 개장 기간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휴양 시설로 광양시 관광산업에도 보탬을 주기도 했다.

 

 광양제철소는 수련원에 최근 백운산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야외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백운산수련원의 물놀이장과 캠핑장 등 개방을 통해 여름철 광양시민들에게 또 다른 피서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구영 광양시 관광과장은 "백운제 농촌 테마공원 물 체험장과 광양 와인 동굴 등은 온 가족이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여름 피서지"라면서 "멀리 푸른 백운산이 조망되는 물 체험장에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쾌적한 와인 동굴에서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제 물체험장과 와인동굴, 에코파크 외에도 광양에서는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에 걸쳐 있는 성불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 등 백운산 4대 계곡이 여름철 시원함과 청량감, 백운산의 맑은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2023-07-31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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