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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소년들 어렵고 힘들어도 꿈·희망 포기하면 안돼”  [2019-12-27 09:51:31]
 
  삼세한의원 김기홍 원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요양급여 비용을 부정한 방법으로 청구한 병·의원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 집’에 발표했다. 부정한 방법으로 청구한 수는 요양기관이 41곳, 한의원 20곳, 의원 15곳, 치과 5곳, 요양병원 1곳 등 총 82곳이다. 

이곳들은 영리를 목적으로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을 이용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비용을 청구했다. 

이런 가운데 의사로서 올바른 정신의 ‘의료철학’과 제대로 된 소명의식을 갖고 한 지역에서 20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인물이 있어 장안에 화제다. 그가 바로 삼세한의원(三世韓醫院)의 김기홍 원장이다. 

김 원장은 “할아버님과 아버님께서도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기위해 의사로서 본분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오셨다”며 “저 역시도 고향에서 아버님의 뒤를 이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소박하게 생활하고 동행하는 것이 진정한 주치의역할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 밀양지역에 개원한 삼세한의원은 유명한 한방(한약·부항·침뜸 등)의원으로 입소문이 자자해 주민은 물론 인근지역과 전국·해외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런 수많은 사람이 삼세한의원을 방문하는 것은 정직한 상담과 제대로 된 진료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있어 환자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 원장은 “지역주치의라는 자부심을 갖고 환자와 1:1눈높이에 맞춰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절기로 인한 혈관질환과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심한 다이어트 부작용 그리고 중풍·심장·디스크·만성질환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편안한 진료서비스로 세심함까지 더하고 있다. 

김 원장은 “현대인의 과다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흡연·폭식 등으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적당한 음식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겨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밖에도 김 원장은 매월 1회 이상 삼랑진의 ‘평화의 마을’과 ‘국서부락’등에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꾸준한 진료봉사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김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법무부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장, 삼문동청년회초대회장, 밀양지원조정위원, 밀양라이온스클럽前회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재육성장학금·소외계층·독거노인·‘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청소년 등 헌신적인 나눔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원장은 “청소년들은 어렵고 힘든 시기가 닥쳐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면 안 된다”며 “우리 모두 더불어 가는 사회·공동체에 적극참여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지녀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김 원장은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2019 올해를 빛낸 인물 제 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사회공헌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12-27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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