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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개념 리걸테크 '로폼'…법률서비스의 문턱 낮춰
 
  (주)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우리 모두는 정당한 법의 수호를 받을 기본적 권리를 소유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법률서비스의 진입 장벽은 턱없이 높다.

 

 특히 보증금 반환, 소규모 계약 해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분쟁에 맞닥뜨렸을 경우 막대한 비용을 들여 법률혜택을 받기엔 부담감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법무팀이 별도로 구축되지 않은 스타트업·소상공인·자영업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주)아미쿠스렉스(www.lawform.io) 정진숙 대표(변호사)는 바로 여기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리걸테크산업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법률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다크호스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변호사와 개발자들이 뜻을 모아 탄생한 아미쿠스렉스는 승소의 핵심인 법률문서를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법률’과 ‘기술’이 융합된 리걸테크 분야에서 탁월한 사업성·기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토대로 사업전개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 4월에는 법률문서자동작성 시스템인 ‘로폼’을 출시해 큰 반향을 몰고 왔다. 

 

 

 

 ‘로폼’은 플랫폼 좌측에 위치한 질문지에 답변을 기재하면 데이터 분석을 거쳐 우측 화면에 해당 문서가 자동 완성되는 초간단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로폼 홈페이지를 방문해 간편하게 답변을 입력만 하면 내용명령, 지급명령, 합의서, 위임장 등 필요서류를 제공받게 된다.

 

 질문 자체가 법적 분쟁에서 승소를 좌우할 요건사실·공소사실 등에 관한 핵심내용으로 구성돼있고, 법률 이슈도 함께 검토되기 때문에 문서의 전문성은 단연 뛰어나다.

 

 나아가 아미쿠스렉스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스케일업 과정에서 빈번하게 겪는 법률 트렌드를 적극 관리하고 필수법률문서까지 지원한다.

 

 정진숙 대표는 “법률산업 전반에 걸쳐 활성화되고 있는 리걸테크는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다양한 융합기술이 전문가를 보조하는 측면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아미쿠스렉스는 보다 사용자 중심의 효용성 증대와 접근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실제로 30만원이란 소액의 자금을 반환받기 위해 법률서비스 비용 지출을 머뭇거렸다면, 로폼을 통해 10분의 1에 불과한 예산으로 내용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향후 변호사 명의의 내용증명 발송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존 알고리즘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할 방침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법은 어렵고 먼 것이 아닌, 우리 삶 가장 가까운 곳에 둬야 함”을 강조한 정 대표는 “모두를 이롭게 하는 법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당찬 패기를 빛냈다.

 

 한편 (주)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이사는 신개념 법률문서자동작성 시스템 '로폼' 개발을 통한 법률사각지대 해소와 법률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정진하고, 사용자 중심 차세대 리걸테크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이끌어 국민 복리증진과 피해자 권익신장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2-27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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