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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박혁권, 맡는 배역마다 인생캐  [2020-01-22 09:27:07]
 
  박혁권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독보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배우 박혁권이 영화 <해치지않아>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오는 2월 20일 영화 <기도하는 남자>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전 작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캐릭터에 많은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 그의 2020년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박혁권은 1993년 극단 산울림 단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오랜 기간 연극, 영화, 드라마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며 서서히 명성을 쌓기 시작, 드라마 ‘펀치’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대체불가능한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드라마 ‘초인가족’,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녹두꽃’, 영화 <터널> <특별시민> <택시운전사> <장산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약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2월 20일에 개봉하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는 앞서 개봉한 <해치지않아>와는 전혀 다른 묵직함이 인상적인 드라마다. 신의 시험대에 놓인 목사와 그의 아내의 처절한 선택을 다룬 심리 드라마로, 여기서 박혁권은 지독한 경제난으로 인해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개척교회 목사 ‘태욱’ 역할을 맡았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강동헌 감독은 ‘태욱’이 다면적인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평소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온 박혁권을 시나리오 작업시기부터 염두에 뒀다. 그리고 영화의 촬영이 끝난 후, 이 캐스팅에 대해 “큰 축복이었다”고 언급해 박혁권이 연기한 ‘태욱’이 그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해당 영화에 대해 “감정라인이 명확한 영화”라는 점을 포인트로 내세운 박혁권은 “그런 명확한 지점들을 배우로서 잘 표현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던 작품”이라고 언급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그의 연기에 대해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사진 영화 ‘기도하는 남자’ 스틸]

 


[2020-01-22 0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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