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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김선아, ‘가면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 “빠른 전개·초반부터 끌어들이는 몰입감 대단”
 
  사진 제공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의 배우 김선아가 야망 가득한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선아는 극 중 약자들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분한다. 도재이는 통주시장의 더티 잡을 담당하며 후임 시장 자리를 담보 받은 야망가로 뛰어난 두 얼굴을 가진 인물이다. 과거 사건의 비밀을 알게 된 도재이는 복수를 위해 욕망을 좇던 중 다시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게 된다. 

 

‘가면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김선아는 “오랜만에 작가님으로부터 손 편지를 받았다. (손 편지는) 언제 받아도 따뜻하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 같다”면서 “편지 안에는 작가님의 첫 배우라며 첫사랑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적혀 있었다. 저 또한 작가님께 첫사랑의 기억이 아름답게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임도완 작가로부터 받았던 손 편지 내용을 깜짝 공개했다.

 

김선아는 이어 “4회차 정도의 대본을 먼저 받아 보았었는데 뒤에 올 이야기가 자꾸만 궁금하더라. 쉴 틈 없이 달려 나가는 빠른 전개와 초반부터 끌어들이는 몰입감이 대단했다. 단 하나의 사건을 시작으로 욕망, 질투, 비밀을 둘러싼 인물 간의 심리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컸다”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김선아는 극 중 도재이를 사람과 상황에 따라 변모되는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표현했다. 이와 관련 그녀는 “재이는 슈퍼 셀럽이면서 약자들 편에 선 '성범죄 전담 변호사'이자 통주시 후임 시장 자리를 노리고 있는 야망가”라고 소개하면서도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라는 것이 대외적인 공통점이다. 친구들과의 의리, 목표를 향한 집념 등 캐릭터의 기질적인 모습들이 저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가면퀸’으로 활약할 오윤아, 신은정, 유선에 대해 김선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세 배우들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대단하다”며 “극 중 친구 관계이기 때문에 평소의 케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연기 외적으로도 자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촬영을 끝내자고 서로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기도. 

 

또한 ‘야누스’, ‘우아한 백조’, ‘멀티 플레이어’라는 단어로 도재이를 정의한 김선아는 “재이는 약자의 편에 설 줄 아는 정의로운 사람이면서도 그 정의로움을 수단으로 이용할 줄 아는 야망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반전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야누스’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김선아는 “누구보다 화려한 인생을 살아가는 듯하지만, 과거를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다. 흡사 우아해 보이지만 물 밑에서 열심히 물장구치는 백조의 모습과 같다”면서 “재이는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인물들 사이에서 중심에 선다. 판을 주도적으로 끌어 나가는 모습을 기대 해주셔도 좋다”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북돋았다. 

 

한편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오는 4월 24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2023-03-31 08: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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