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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주 지역 새로운 상징물 ‘문화제조창’ 준공
 
  준공 후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2004년 가동이 중단돼 15년 동안 불이 꺼진 채 방치 됐던 옛 연초제조창(담배공장) 부지가 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인 ‘문화제조창’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지원하는 국내 1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리츠(REITs)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리츠는 주식회사의 형태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기구다.


이번에 준공하는 청주 문화제조창 리츠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254억, 청주시 현물출자 55억, LH 출자 25억 등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한 첫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례다.


옛 연초제조창은 1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갤러리샵을 포함하는 공예클러스터와 문화·교육센터, 판매시설 및 체험장 등의 민간임대시설로 변모될 예정이다.


청주 문화제조창은 10월 개최될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소로 활용되는 등 향후 10년간 민간 임대시설로 운영된 후 2029년 청주시에 매각 될 예정이다.


국토부 국토도시실 안충환 실장은 “역사적 상징인 옛 연초제조창이 시대적 흐름에 맞춘 새로운 문화거점인 문화제조창으로 탈바꿈해 원도심의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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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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