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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의무
 
  청소차 수직배기관 적용 사례 (튜닝인증제품)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청소차량 배기관에서 발생하는 매캐한 매연과 뜨거운 배기열에 항시 노출됐던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이 개선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서'를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환경미화원의 건강 보호와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차량에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 설치를 의무화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6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지침서는 청소차량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의 세부적인 설치 운영 기준을 담았다. 

 

환경미화원이 청소차량 후방에서 폐기물 상하차 작업을 진행하는 점에 착안해 배기관을 기존 후방 수평형에서 전방 수직형으로 바꾸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조 대상은 압축·압착식 진개(塵芥) 차량을 포함해 전국 3600여 대의 청소차량이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 경남 함양군 등 11개 기초 지자체에서 약 80대의 청소차량에 수직형 배기관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조치로 환경미화원의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7 1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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