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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뮤지컬 <서편제> 오디션 치열, 제2의 스타 탄생 예고
 
  서편제 오디션 참가자
 

[시사투데이 손지혜 기자]  지난 11월 28일 남산창작센터에서 2012 앙코르 공연을 앞둔 뮤지컬 <서편제>의 주·조연 및 앙상블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지난해 ‘더뮤지컬어워즈’ 5개 부문 수상, ‘한국뮤지컬대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1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여주인공 ‘송화’는 온갖 역경을 딛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한국 예술혼을 상징하며 남자 주인공 ‘동화’와 함께 극 전체를 끌어나간다. 총 600여 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오디션에 지원한 가운데 여주인공 ‘송화’역에만 400여 명의 배우들이 열띤 경쟁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제작사는 “지난해 ‘송화’역을 통해 각종 여우상을 동시에 수상한 차지연, 이자람 효과가 컸다”며 “많은 배우들이 제2의 차지연, 이자람을 꿈꾸며 ‘송화’역에 도전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오디션이 치열했던 또 다른 이유는 연출, 극본, 음악 등 각 분야 스타 감독들의 참여가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기도 하다. <서편제>는 뮤지컬 <헤드윅>, <그리스>, 연극 <버자이너모놀로그>의 연출가 이지나, 뮤지컬 <조로>, <맨오브라만차>, <맘마미아>의 음악감독 김문정, 뮤지컬 <남한산성>의 작가 조광화가 야심차게 만든 작품이다. 또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콘서트 <비월드 투어>, <조성모 한일 투어>등을 기획한 박영석이 프로듀서로, 최근 MBC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디션 당일 이지나, 윤일상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이 참여했으며 최고의 배우를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스텝들은 초연보다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의 선택에도 엄중함을 보였다. 이는 뮤지컬 <서편제>의 주연 배역은 양악과 국악에 모두 능해야 하며, 다양한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폭넓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심 중인 스텝들의 최종심사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서편제>의 캐스팅은 오는 12월 말 공개되며, 내년 2월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막이 오를 예정이다.


[2011-12-06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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