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3일 (화) 15:2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이벤트
 
ㆍ국토종주 자전거 시대가 열려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에 전국을 자전거의 물결로 넘치게 할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은 200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자전거 축전'과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개통 행사 및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가 함께 열린다.

이번 자전거 대축전에는 대한민국 자전거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10월 남한강 자전거길, 11월 새재 자전거길 개통에 이어 오는 22일 낙동강 자전거길이 개통됨으로써 인천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이어지는 633km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완성됐다. 또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과 함께 금강 자전거길과 영산강 자전거길도 개통돼 총연장 1,757km의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완성됐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인 인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열리는 자전거 대축전 개막식에는 국내외 주요인사와,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총 8천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팻 맥퀘이드(Pat McQuaid) 국제사이클연맹회장이 자전거 대축전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대축전 개막식에서는 자전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들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자전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사진 전시회, 이색자전거 퍼레이드, 자전거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R&D 자전거 전시회가 열린다. 그리고 각 지역의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한편, 이날에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총연장 1,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길의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 주관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이 개통된 자전거길의 주요 구간에서 지역주민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와 관련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통 기념식이 열리고,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국제사이클연맹 공인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Tour de Korea) 2012'도 동시에 개막된다.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아름다운 우리의 국토와 대자연을 경유하며 국민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선사하는 레이스를 펼친다. 투르 드 코리아 2012는 첫날 인천 아라빛섬∼서울 올림픽공원(55.2km)을 시작으로 부여, 광주, 여수, 거창, 구미, 영주, 충주, 여주, 하남 등 전국 1,800Km의 우리 국토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이번 개통되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아름다운 우리 산과 강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길로,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 이어주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을 계기로 온 국민이 녹색성장의 의미 함께 나누며 자전거 타기를 보다 더 즐길 수 있는 계기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2-04-19 21:14:09]
이전글 ‘모던걸의 자존심, 가방’을 만나다
다음글 저작권 보호, 한류 확산의 디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