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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화예술축제 '페스티벌목목', 9월 5일 은평한옥마을서 개최
 
  이날치 밴드 (사진 = 매니지먼트사 잔파)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문화예술축제 '페스티벌목목(木木)'이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은평한옥마을에서 열린다. 대중음악,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축전이다.


 첫째 날인 오는 5일에는 부산과 경남에서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음악활동을 해온 '플랫폼 스테레오', 한국 예술계의 변방에 놓인 전통성악을 공연의 중심으로 끌고 들어온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과 재즈밴드 '프렐류드', 한국 포크계를 대표하는 부부 정태춘&박은옥 등이 출연한다.

 이어 6일에는 양금(윤은화)·베이스(함민휘)·퍼커션(장도혁)으로 구성된 3인조 익스페리멘털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동양고주파', '공연형 다큐멘터리'를 선보여온 '음악동인고물', 노래모임 '한줌의 소리'를 통해 활동해온 김활성 음악교육센터 '꼬마들CoMaDL' 대표,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가 출연한다.

 특히 최근 급부상 중인 이날치는 '어어부프로젝트'와 '씽씽' 등에서 활약한 음악감독 장영규를 중심으로 '장기하와 얼굴들' 베이스로 활동했던 정중엽·드럼 이철희·네 명의 판소리 보컬 안이호 권송희 이나래 신유진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일과 13일은 뮤지컬 음악 살롱으로 꾸며진다. '귀환' '달콤한 인생' '알렉산더' 등의 대학로 스타 작곡가 박정아와 동료들이 음악 이야기와 함께 극장 공연 버전과는 다르게 편곡된 뮤지컬 음악들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배우 이계창(용인대학교에서 연극학과 교수)이 사회를 보고 배우 김순택과 최석진이 출연한다.

 또 13일에는 가야금 하수연과 거문고 황혜영이 결성한 듀오 '달음'도 나온다. 

 공연이 진행되는 기간 페스티벌 티켓 소유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 가능한 전시와 강연도 있다.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화가 최나리의 개인전과 다기 전시를 축제 기간 중 관람가능하다.

 복합문화기업옐로밤 이영찬 대표는 "공연, 전시, 한옥 등 별개로 즐기던 요소들을 한 데 모아 특별한 경험을 대중에게 선사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한옥의 정취를 느끼는 문화 중심지로서의 은평 한옥마을을 브랜드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전은 은평한옥마을 내 위치한 문화살롱 '일루와유달보루'(관장 조진근)도 공동 주최한다. 이곳에서는 12월까지 독서, 다도, 수묵화, 영화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람객 정원을 최소화, 일일 40명 이하만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 예매는 오는 31일까지 와디즈에서 펀딩할 수 있다. 수량이 남았을 경우에 한해 공연별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사전방역, 관람객과 스태프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및 자가문진표(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8-20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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