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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북 포항 4.6 지진…부상 36명, 도지정문화재 보경사 대웅전 균열  [2018-02-11 17:41:04]
 
  경북 포항시는 11일 오전 5시3분께 발생한 규모 4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경북 포항시는 11일 오전 5시3분께 발생한 규모 4.6지진 피해 집계 결과, 인명피해는 총 36명이 다쳐 현재 3명이 입원치료 중이고 나버지 33명은 치료 후 귀가조치됐다고 경북 포항시는 밝혔다.  

 

 건축물에 대한 피해신고도 두호동 4층 건물에서 벽 타일 탈락 등 37건이 접수됐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갇힘도 2개소에서, 문닫힘으로 개방을 요구한 건수도 14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관 파열과 담장 훼손 등 기타 피해도 27건 접수됐다. 

 

 119 소방도 이날 승강기 갇힘 4명, 문개방 9명을 구조했으며 현재도 동원소방력 40대 175명을 동원해 구조활동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도지정문화재인 보경사 대웅전의 법당 내부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전문 학예연구사와 함께 진앙지 인근 송라면 보경사를 정밀 조사한 결과 지난 번 지진 당시 발생한 법당 내부 벽면 균열과 탈락이 확산되고 추녀 밑을 받치는 보조기둥인 활주도 평소 안쪽으로 형성돼 있었으나 이번 지진으로 바깥쪽으로 크게 휘어진 것으로 확인했다고 공개했다.

 

 처마밑 목조 부재도 떨어져 나갔고 틈도 많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붕을 받치는 목조 자재도 뒤틀림현상이 발생했으며 대웅전밑 수미단의 간격도 벌어졌다.대웅전 포벽도 외부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인 보경사는 지난 602년(신라 진평왕 25년) 창건된 천년고찰로 보물인 원진국사비와 보경사 부도, 적광전, 경북도지정 문화재인 대웅전 등이 있다.

 

 하지만 시는 진앙지 인근 흥해읍 성내리 조선시대 동헌 건물인 제남헌과 흥해향교 등 경북도 지정 문화재는 아직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천년고도 경주도 인근 포항에서 지진이 나자 현장 점검에 착수했지만 현재까지 피해가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과 다보탑, 석가탑, 석굴암, 첨성대 등 국보와 불국사 등에 대한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안강읍 옥산서원과 독락당, 강동면 양동마을 등을 집중 점검했지만 아직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피해규모가 이 같이 집계됐다”며 “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8-02-11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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