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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탤런트 조재현 "재일동포 여배우 뿐 아니라 그 누구도 성폭행하거나 강간하지 않았다"  [2018-06-22 18:07:28]
 
  탤런트 조재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탤런트 조재현(53)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동포 여배우 A(42)씨를 고소했다.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22일 오후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A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조씨는 "재일교포 여배우를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적이 없다"며 "재일동포 여배우뿐 아니라 누구도 성폭행하거나 강간하지 않았다."고 일축하며, 입장문을 통해 A씨에 대한 성폭행 의혹을 비롯해 그동안 불거진 모든 성폭력 혐의를 부인했다.

 

조씨는 A씨와 이성교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그녀가 나를 초대한 적이 없다고 했으나 나는 그녀 집에 두 번 갔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가정을 가진 내가 다른 여자를 이성으로 만났다는 건, 대단히 잘못한 일이었다. 드라마가 종영된 뒤 그녀와 관계가 소원해졌고, 드라마 종영 6개월 후 쯤 당시 드라마를 촬영 중인 부산으로 그녀가 찾아왔다. 그 때 그녀에게 이성으로의 만남을 끝내자고 말했다."고 했다.

또 "A씨의 어머니가 2002년 베를린영화제 영화제에 다녀온 이후부터 10여년 간 금전 요구를 했다"며 "확인된 것만 1억원에 가까운 돈"이라고 전했다.

지난 20일 A씨는 SBS펀E와의 인터뷰를 통해 16년 전 조씨에게 방송사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재현은 지난 2월 성추문에 휩싸이며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자신의 공연기획사 수현재컴퍼니도 폐업했다.  


[2018-06-22 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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