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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골프장 인공호수(워터 해저드)에 빠진 골프공 5만6000개(70포대) 주워다 판 일당
 
  경찰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골프장 내의 인공호수, 워터 해저드에 빠진 잃어 버린 골프공 이른바 '로스트볼' 5만6000여개를 훔친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7일 특수절도 혐의로 A(59)씨와 B(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일대 골프장 3곳에서 워터 해저드에 있는 골프공 5만6000여개(70포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훔친 골프공을 매입자에게 포대당 15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비가 소홀한 야간시간대에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 골프공을 직접 손으로 주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골프장에서 잃어 버린 골프공을 노리는 절도범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탐문 수사 등을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또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이들이 아직 팔지 않은 골프공 13포대 분량을 압수했다.

경찰은 골프공을 매입한 매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9-06-27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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