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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스프링클러 없던' 서울 강남역 진흥상가 대형 화재, 17명 부상…사망자 없다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진흥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서울 강남 진흥상가에서 큰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더욱이 서울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인근이라 퇴근길 시민들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미리 대비를 갖춰야겠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께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 점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구조대원 1명을 포함해 17명으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연기흡입 증세를 호소해 인근 성모병원, 한양대, 순천향대학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6명은 60~70대 고령자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을 구조하던 소방대원 1명은 3층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다 떨어져 허리부상을 입고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부상이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해당 상가는 해당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불은 지하 1층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하 1층은 대부분 창고여서 사람이 많이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이 상가는 1979년 8월 사용승인을 받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생활법령정보 소방대상물별 소방시설 설치 범위와 방법에 따르면, 과거 건축된 건물은 당시의 신축, 개축의 적용을 받는다.

 

화재진화를 위해 현재 소방인력 151명, 구청 70명, 경찰 60명, 한전 등에서 총 306명이 동원됐다. 또 소방차 45대와 구청 지원차량 5대등 총 67대의 장비가 진화작업에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재창고에서 발화를 추정 중이지만, 진화 후 발화 위치와 원인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이 지역을 우회해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해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15 1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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