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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십억대 재력가 행세' 사기…전 K리그 축구선수, 재판서 혐의 인정
 
  법원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수입억대 부동산을 소유한 재력가 행세를 하며 4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 K리그 축구선수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이종광 판사는 23일 오전 10시40분께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38)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김씨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7월께까지 피해자 5명에게 사업비 명목으로 4억8200만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김씨 측은 이날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김씨 측이 피해 금액에 대한 변제와 피해자와의 합의 시간을 요청하면서 다음 기일은 오는 8월25일 오전 10시40분으로 잡혔다.

 

 앞서 검찰은 김씨가 피해자들에게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재력가 행세를 하고, 현직 운동선수를 알고 있는 것처럼 속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달 25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당초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지만,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검찰이 지난달 17일 김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 받아 추가 수사를 이어왔다.

 


[2023-06-23 1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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