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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석문국가산업단지 철강·자동차부품 특화 산학융합지구 개소  [2017-03-16 12:48:52]
 
  산학융합촉진
 시화, 군산, 구미, 오송, 대불 이어 6번째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충남당진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갖고 철강·자동차 분야 인재 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업단지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개소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R&D)-인력양성-취업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충남당진 산학융합지구에는 총 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해 총 건축규모 14,221㎡의 캠퍼스관, 기업연구관이 조성됐다. 캠퍼스관에는 호서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과 등 3개 학과 505명의 학생이 이전해 올 1학기부터 본격적인 수업과 지역기업과의 산학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업연구관에는 30여개 지역기업의 연구소가 입주해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한다. 

 

산업부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개 산학융합지구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반월, 시화, 구미, 군산, 오송, 대불, 당진 6개 지구가 조성을 완료해 17개 대학 37개 학과 7,232명 학생과 204개 기업연구소가 산업단지 내(內)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으로 각각 이전을 완료했다. 

 

산학융합지구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산학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랩(LAB) 등을 통해 연구인력 2,221명을 양성했고 참여기업으로 취업까지 연결한 인원은 1,186명에 이른다.  

 

정만기 산업부 차관은 준공식에서 “충남당진 산학융합지구가 산업단지 변화의 물꼬를 트는 촉매제로써 지역 기업과 인재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7-03-16 12: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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