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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국민 2명 중 1명 자동차 1대 보유..수입차 점유율 10%대 진입  [2020-01-17 11:14:18]
 
  친환경자동차 신규등록대수]
 2019년 말 기준 친환경차 60만 대 돌파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우리 국민 2명 중 1 명이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67만7,36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도 보다 47만 5천 대(2.0%) 늘어난 것으로 인구 2.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2,126만 대(89.8%), 수입차는 241만 대(10.2%)로 수입차 점유율은 2009년 2.5%, 2014년 5.5%, 2017년 8.4%, 2018년 9.4%, 지난해 10.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료 종류별 자동차 등록 대수는  휘발유 차량은 1,096만, LPG 차량은 200만 대로 점유율은 각가 2013년 48.5%에서 지난해 46.3%로, LPG는 12.3%에서 8.5%로 지속적으로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경유차는 등록 대수가 996만 대로 2013년 38.1%에서 42.1%로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의 친환경차, 수소충전소 보급확대 정책, 국민들의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등록대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차는 총 60만1,048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2.0%에서 지난해 2.5%로 늘어났다.

 

친환경자동차 비중은 2017년 9만9,244대(5.4%), 2018년 12만5,335대(6.83%), 지난해 14만3,516(7.95%)를 차지했다. 특히 수소차는 4,197대로 1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중기 과장은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2015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배출가스등급제 시행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와 공유경제 확대 등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로 친환경차 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0-01-17 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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