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03일 (수) 1:0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부산항·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지정..2만2천명 일자리 창출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위치도
 인천공항은 올해 말, 부산항은 내년 초 모집 시작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인천공항과 부산항 자유무역지역을 확대 지정했다.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되는 곳은 전자상거래, 신선화물 등 신성장 항공화물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인천공항 3단계 물류단지 32만㎡,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개발 중인 부산항 신항 서측·남측 컨테이너터미널과 인근 배후단지 283만㎡다.


인천공항 3단계 물류단지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성장화물·환적화물 유치 기업, 글로벌 배송센터(GDC), 다국적 기업 등을 우선 유치한다. 부산항은 항만 특성을 반영해 환적화물과 위·수탁 가공업체를 유치해 고부가가치 물류활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자유로운 제조·물류 유통과 무역활동이 보장되고 주변 시세의 10~30% 수준으로 임대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정규모 이상의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투자규모에 따라 임대료 50% 감면을 받게 된다.

 

산업부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글로벌 물류⸱제조기업 50개사 유치, 1조원 투자, 2만2천명 일자리 창출 등이 예상된다”며 “자유무역지역 확대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으로 입주기업은 개발 계획에 따라 인천공항은 올해 말, 부산항은 내년 초부터 서측 컨테이너터미널 배후단지를 시작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 


[2020-04-07 13:05:03]
이전글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출상품으로 주택..
다음글 국토부, 승차거부 없는 택시 확대..6개 업체 규제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