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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표원, 해외 구매대행 어린이·생활용품 26개 안전기준 '부적합'
 
  (모델명) 가와사키 일본 클래식 자전거
 
  (모델명) 오즈빔(OZB-1)
 254개 제품 안전성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온도 상승 초과 ‘와플기기’, 내구성 미달 ‘스케이트보드’ 등 해외 구매대행 제품 26개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몰을 통한 해외직구·구매대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6~8월 인기 구매대행 254개 제품에 대해 실시한 국내 안전기준 충족여부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3개 어린이제품 중 모형완구 1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초과했다. 승용완구 1개와 유아용 의자 1개는 납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폼알데하이드 기준치를 초과한 유아용 운동화 1개, 카드뮴 기준치를 초과한 유아용 침대 1개 등도 적발됐다. 퍼즐완구 1개는 유아가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작은 부품이 포함됐다.

  ​

생활용품 중 내구성 기준에 미달한 스케이트보드 2개와 일반용 자전거 1개, 보조공기실이 없는 성인용 물놀이기구(튜브) 1개 등 9개 제품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기용품 중 와플기기 1개는 온도상승 기준치를, 프로젝터 3개에서는 절연거리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일상화된 온라인 전자상거래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해외 구매대행 제품에 대해 선제적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현재 캠핑, 운동용품 등 가을철 수요가 많은 수입 제품에 대해 관세청과 협업 조사를 진행해 제품 안전관리에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2022-09-01 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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