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27일 (수) 14:2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친환경차 해외로'..2월 자동차 수출 56억 달러로 역대 최고
 
  2023
 2023년 2월 자동차산업 동향 발표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친환경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월 자동차 수출액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인 56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2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20일 발표했다. 

 

2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완화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30.2% 증가한 34만4천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신차인 그랜저, 코나, 니로 생산과 주력 SUV 생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7.8%, 38.4%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신형 트렉스 생산 본격화, 쌍용차는 토레스 생산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0%, 31.4%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QM6 생산이 소폭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만7천대가 팔려 19.6% 증가했다.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GN7)가 9817대, 아반떼 6336대, 카니발 6039대, 스포티지 5689대, 셀토스 5552대순으로 많이 팔렸다. 

 

국산차는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12만5천 대, 수입차는 9.9% 증가한 2만2천대를 각각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4.8% 증가한 22만3천 대,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56억 달러로 집계됐다. 승용차 수출 1위는 한국지엠의 트레일블레이저(1만8376대)가 차지했다. 아반테(1만7347대), 코나(1만5520대), 모닝(1만3594대), 니로(1만2600대) 순이었다. 

 

수출액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수출 증가 영향으로 역대 최고인 56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54억2천만 달러를 두 달 만에 경신했다. 

 

아울러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1% 증가한 4만5천 대였다. 하이브리드는 그랜저, K8 등 대형 세단과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등 인기 SUV 판매량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35.3% 증가한 2만5천 대였다. 전기차는 아이오닉6 판매 개시, 1톤 전기트럭 등의 판매량 증가 등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35.6% 증가한 1만8만 대였다. 

 

친환경차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61.6% 증가한 6만3천 대,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83.4% 증가한 20억2천만 달러를 기록해 월간 수출량과 수출액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3-03-20 11:50:31]
이전글 국토부, 영월·고흥 등 섬·산간 마을 드론배송 본격...
다음글 국토부,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미가입 시 임차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