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24일 (수) 20:52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21일부터 택배 불가 제주 가파도에 드론 배송 시작
 
  제주 상모리 및 가파도 드론배송센터 사진
 LTE 활용 드론식별관리시스템 시범구축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택배가 들어가지 않는 제주도 남단 가파도에 드론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LTE)을 이용한 네트워크 방식으로 드론을 식별하고 모니터링하는 드론식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안부는 가파도에 GSP좌표를 포함한 주소체계를 부여하고 드론배달점 14곳을 지정했다. 

 

제주도청은 본섬 상모리와 가파도 선착장에 드론배송거점 2곳을 설치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드론택배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첫 배송은 사전 주문한 택배 4점을 제주도 상모리에서 가파도 선착장 드론배송센터로 통합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각 4대의 소형 드론에 탑재(3kg 이내)해 집 마당으로 동시 배송한다. 

 

드론들은 사전 구축된 드론배송비행로를 따라 자동 비행하며 집 마당 2~3미터 상공에서 택배물을 수취망에 낙하시키고 귀환한다. 

 

국토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이번 가파도 드론택배는 드론비행로 및 드론배달점 등을 사전에 설정하고 드론식별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비행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연말까지 제시할 드론배송 표준모델의 주요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하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2023-09-18 09:05:55]
이전글 산업부, '바이오 선박유' 넣은 HMM 컨테이너선 부산..
다음글 산업부, 동절기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부담 완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