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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 층과 함께 '동'도 공개..공개대상 연립·다세대 확대
 
  예시화면 (아파트 ’동‘ 정보 및 거래당사자 구분정보 추가)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전환 운영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앞으로 아파트 실거래가가 '층'은 물론 '동' 정보도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파트의 경우 단지명과 층만 공개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동 정보가 추가된다. 적용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계약 체결분 중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된 건부터 공개된다. 

 

또한 올해 1월 1일 이후 매매계약 체결분부터는 등기정보 공개대상이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로 확대된다. 

 

현재는 거래주체를 구분해 공개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주택 매도자와 매수자를 개인, 법인, 공공기관, 기타 등으로 구분해 공개한다. ​​

 

여기에 상가·창고 등 비주거용 집합건물 지번정보의 경우 현재는 ​'1**번지'와 같이 부분 공개만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123-45 번지' 처럼 전체 공개로 바뀐다. 토지임대부 아파트 거래 정보도 새롭게 공개한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전국 229개 지자체에 분산돼 있던 서버와 개인정보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접근권한 관리, 접속이력 점검 등 개인정보 안전장치가 한층 강화된다.

 

실거래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자체 정보를 취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정보처리가 가능하고 신고의무자는 거래신고 내역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거래신고 시 기존 공동인증서 방식 외에 카카오톡, 페이코, 삼성페스 등 민간 인증서를 통한 간편인증도 추가로 지원해 이용편의를 크게 높였다. 

 

국토부는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정보를 위해 2006년부터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운영해 부동산 매매신고, 실거래가 공개 등에 활용해 왔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은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 효율 저하, 기능개선 한계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020년부터 준비해 왔다. ​


[2024-02-05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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