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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첫 ‘심야 책방의 날’ 전국 77개 서점에서 함께해요  [2018-06-26 18:05:38]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금요일 밤 ‘서점 책 축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동네서점들이 심야에 문을 열고 독자들을 기다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29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심야 책방의 날’ 행사를 전국 각지의 참여 서점에서 개최한다.


심야 책방의 날은 서점이 정규 영업시간보다 연장해서 문을 열고 독자와의 즐거운 소통을 모색하는 캠페인이다. 보통 서점은 밤 9시 전후로 문을 닫지만 이날 만큼은 밤 12시를 넘어 운영을 하거나 24시간 문을 열어 놓기도 한다.


전국 서점에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6월에만 77곳의 서점이 신청을 했고 7~12월 참여 의사를 밝힌 서점을 포함하면 총 120곳이 넘는다. 이중 5회 이상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위는 매월 추가 접수를 받아 올해 안에 참여 서점을 전국 단위 200곳 이상 늘릴 계획이다.


오는 29일 열리는 첫 행사에 참여하는 서점은 지역별로 서울 24곳, 광주 9곳, 제주 5곳, 시흥 4곳, 인천 3곳, 부산·파주·광명·속초·전주에서 각 2곳이다. 또한 고양·남양주·동두천·부천·성남·수원·오산·용인·의정부·안동·포항·대구·밀양·진주·청주·순천·완도·여수·울산·강릉·원주·춘천에서 각 1곳 등 총 77곳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들어 동네 서점들이 참고서와 문구류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점점 단행본 비중을 높이는 등 서점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다. “‘심야 책방의 날’이 올해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지속된다면 내년부터는 자발적인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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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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