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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휴가철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신고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 안내 포스터
 관광객 맞이 환경 개선 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정부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방역과 함께 무신고 숙박시설, 바가지 요금 등 점검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관계 부처, 17개 시⸱도, 관광협회중앙회, 호텔업협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지를 방역하고 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숙박·음식업 관리 등 관광객 맞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먼저 관계 부처는 여름철을 맞이해 물놀이형 유원시설과 호텔·콘도·펜션 내 수영장 방역 점검에 나선다. 현재 지자체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4일까지 물놀이형 유원시설 209개소에서 출입명부 작성, 일일 입장인원 제한, 거리두기 곤란 놀이기구 한시적 중단, 방수 마스크 또는 마스크 보관 방수팩 제공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호텔, 콘도, 관광펜션업 내 수영장의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선별한 주요 피서 지역 시설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지키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해수욕장도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 예약제, 거리두기 등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여름 성수기 관광지 요금 게시와 준수 위반 여부,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불법숙박 운영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관광지에서 불편 사항을 겪거나 관광안내, 통역이 필요한 경우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불편사항을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지자체별 신고 창구에서도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장기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여행을 위한 관광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최선을 다하겠다.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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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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