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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화·김포 등 디엠지 평화의 길 11개 노선 전면 개방
 
  2022년 개방 11개 테마노선
 23일부터 참가 신청..9월 1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1개가 전면 개방된다. 

 

정부는 다음달 13일부터 12월까지 테마노선 개방을 앞두고 23일부터 관광객들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화의 길’은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길이다. 국민들은 ‘테마노선’과 내년 개방 예정인 ‘횡단노선’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 11개는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이 모두 참여했다. 모든 노선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군부대 등의 협조를 받아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간을 포함했다.

 

11개 테마노선 참가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든 노선은 무단으로 예약을 취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1만 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이나 지역화폐, 특산품 등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2019년 4월, 파주, 철원, 고성 3개 테마노선을 시범적으로 개방했지만 같은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


[2022-08-18 1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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