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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광주 북구에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첫 개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하반기 경남 양산 이어 전북 부안·익산 개관 예정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가 광주광역시 북구에 문을 연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반다비체육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광주 북구에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북구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해 1년 4개월여 만에 문을 여는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다. 건립에는 총 143억 원(국비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장애인을 위한 입수 보조 경사로가 설치된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편의시설을, 지상 2층은 보치아·배드민턴 등 장애인체육 경기를 할 수 있는 체육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됐다. 지하 1층 주차장은 장애인 전용 주차 면수가 20% 이상 확보됐다. 

 

시·군·구 주도로 운영하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인 동시에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이다.

 

현재 건립 지원을 확정한 반다비체육센터 77개소를 포함해 2027년까지 전국에 총 150개소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남 양산과 전북 부안·익산 등지에서 차례로 문을 연다. 

 

아울러 내년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 공모가 다음달 8일까지 진행 중으로 실사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건립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광주 북구 반다비체육센터가 광주 지역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자리 잡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2-08-18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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