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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9월부터 취약계층 '문화누리카드' 10만⟶11만원 인상
 
  2022년 문화누리카드 추가 충전 안내 포스터
 기존 발급자 1만원 자동 충전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9월부터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1만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연간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10%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인 5.2%보다 높은 수준이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예산 제약으로 지원 대상 일부에게만 선착순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총 2,936억 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 전원에게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한다. 

 

이번 인상으로 9월부터 문화누리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경우 연간 1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는 1일 각자가 보유한 카드로 1만 원이 자동 지급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5천여 개의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도서 구매 시 10% 할인, 스포츠 관람료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와 악기, 숙박료와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와 스포츠용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전국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직접 할 수 있다. 올해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

 


[2022-08-31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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