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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가을밤 아리랑에 빠지다..'헬로 케이-아리랑' 개최
 
  공연 포스터
 7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우리의 아리랑을 소개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과 함께 7일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헬로 케이(Hello, K)!-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합동 공연에서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0주년을 기념해 여덟 가지 색깔의 아리랑을 선사한다. 

 

10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유네스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 회의장에 울려 퍼졌던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명인의 아리랑 메들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폐막식 음악감독인 피아노 연주자 양방언의 '정선 아리랑', 다양한 음악 분야를 아우르는 소화력과 가창력을 뽐내는 가수 소향의 '홀로 아리랑'이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정선 아리랑과 함께 3대 아리랑으로 불리는 진도·밀양 아리랑, 신민요로 불리는 경기 아리랑과 신아리랑도 펼쳐진다.

 

2015년 시작한 '헬로 케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특색 있는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 공연을 매년 3~5회 선보였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가장 힘들 때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를 위로하는 노래로 아리랑을 불렀다.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고된 시기를 보낸 모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2-10-06 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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