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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1월 극장가 기대작 저조로 찬바람..올해 매출액은 코로나 후 1조원 돌파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2년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해 11월은 기대작 흥행 저조로 매출액이 2019년 대비 40.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11월 누적 매출액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을 15일 발표했다. 

 

11월 전체 매출액은 635억 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동월의 40.8% 수준에 머물렀다.

 

11월 개봉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11월 개봉을 피하면서 상승 국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체 관객 수는 638만 명으로 2019년 동월의 34.3% 수준이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215억 원(관객 수 203만 명)의 매출로 11월 흥행 1위를 차지했으나 전작인 <블랙 팬서>(누적 매출액 459억 원, 누적 관객 수 540만 명)의 흥행 성적과 비교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와 2주 간격을 두고 개봉한 사극 <올빼미>로 109억 원(관객 수 113만 명)의 매출을 올렸다. <데시벨>이 82억 원(관객 수 83만 명)으로 3위, 스릴러 영화 <자백>이 45억 원(관객 수 45만 명)으로 4위였다. 리메이크작 <동감>은 45억 원(관객 수 46만 명)의 매출로 5위였다. 

 

독립영화에서는 다중우주론(멀티버스)을 소재로 복잡하면서도 신선한 서사와 독특한 영상미를 선보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매출액 17억 1,072만 원(관객 수 16만 1,671명)으로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올해 1~11월 전체 누적 매출액은 1조26억 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 5월 <범죄도시 2>를 시작으로 <탑건: 매버릭>, <한산: 용의 출현>, <공조2: 인터내셔날> 등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흥행을 겨냥한 화제작들이 연이어 개봉한 덕분에 전년 동기와 비교해 2배 이상(100.5% 증가, 5,025억 원 증가) 증가했다. 

 

 


[2022-12-15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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