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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통 이야기 구연은 내가 1등'..'이야기할머니 배틀' EBS 방송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예선 17일, 본선 18일 EBS 키즈 채널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최고의 이야기할머니는 누구?'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 최고의 이야기꾼을 찾는 '이야기할머니(실버이야기예술인) 배틀' 프로그램이 EBS 키즈를 통해 예선과 본선이 각각 17, 18일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어르신 세대가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미래세대와 소통할 뿐만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이야기할머니(실버이야기예술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어르신 세대의 전통 이야기 구연 활동을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실버이야기예술인' 명칭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이야기할머니 3천여 명이 전국 유아 교육기관 약 8,600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예술창작 역량이 우수한 이야기할머니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EBS 키즈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프로그램에서는 사업주관 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이 추천한 후보 9명이 심사위원단 앞에서 옛이야기 구연을 펼친 후 5명이 본선에 진출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명을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다. 특히 본선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 등 30여 명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아나운서 최동석 씨가 예선과 본선 진행을 맡았고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배우 황연희 씨가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올해 최고의 이야기할머니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비롯해 향후 이야기 융·복합 연극 출연, 해외로 보급하는 이야기 콘텐츠 제작 참여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2009년 30명으로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미래세대의 인성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노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와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부터는 이야기 경연대회를 통해 스타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전통 이야기 융·복합공연 제작, 전통 이야기 해외 보급 등을 새롭게 진행해 사업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고 했다. ​


[2022-12-16 1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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