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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제회의 유치 기준 완화..'3개국·외국인 50명'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28일부터 '국제회의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국제회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국과 외국인 참가자 수 기준이 완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내용의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국제회의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국제회의 참가국 기준을 5개국 이상에서 3개국 이상으로, 국제회의 외국인 참가자 수 기준을 100명 이상에서 50명 이상으로 완화된다. 회의 진행기간도 3일 이상에서 2일 이상으로 줄어든다. 

 

아울러 이번 시행령에는 '국제회의시설'로 추가된 지원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을 규정했다. 신설된 지원시설은 80제곱미터 이상의 전용면적을 구축하고 카메라, 마이크 등 원격영상회의 설비와 칸막이 또는 방음시설 등 이용자 정보 노출 방지에 필요한 설비를 모두 갖추도록 했다. 

 

주요 지원시설로는 전국의 주요 회의 시설에 자리를 두고 운영하고 있는 고양 킨텍스 화상상담실, 부산 벡스코 마이스 화상상담장 등이 있다. 국제회의 사업체 지원센터에는 고양 마이스 지원센터, 대구 마이스 지원센터, 부산 벡스코 마이스 안내소 등이 포함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규모 국제회의부터 혼합형·소규모 국제회의까지 전방위적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개편해 내년부터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2-12-20 1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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