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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OTT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 통과..세제 지원 본격 확대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1월부터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적용 대상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까지 확대된다. 7월부터는 영화 관람료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영상콘텐츠 제작과 향유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이 본격 확대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예능과 영화에 대해서만 적용됐던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를 OTT 콘텐츠까지 확대된다. 이에 OTT 콘텐츠 제작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출한 제작 비용에 대해 중소기업은 10%, 중견기업은 7%, 대기업은 3%의 세액을 공제받는다. 

 

올해 일몰 예정이었던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의 일몰 기한도 2025년까지 연장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산업 연관 분석에 따르면 OTT 콘텐츠까지 세액공제 적용이 확대되면 2027년까지 OTT 투자는 414억 원, 전체 영상콘텐츠 제작 투자는 2,839억 원이 증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문체부는 "OTT 콘텐츠 세액공제 적용은 국내 영상콘텐츠 제작과 투자 확대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OTT 플랫폼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내년 7월부터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도서, 공연, 박물관·미술관, 신문사용분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가 영화 관람료로 확대된다. 

 

영화 관람료 소득공제는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중 신용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가 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제율은 30%다. 

 

현행 소득공제 한도는 전통시장 사용분, 대중교통 사용분, 문화비 사용분에 대해 각각 100만 원이었으나 내년부터는 통합한도가 300만 원으로 조정된다. 

 

아울러 외국인관광객이 특례적용호텔에서 30일 이하로 숙박하는 경우 숙박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를 2025년까지 연장해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도 지속 지원해 나간다.​ 


[2022-12-26 0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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