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14:5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지역관광 미래 주도 '추진조직' 공모..개소당 최대 2억5천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기관 신청 접수..15개소 선정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미래를 주도할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공모한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사업은 지역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 참여 연차에 따라 신규나 1회 참여 조직은 1단계, 2회 이상 참여 조직은 2단계로 구분해 진행한다. 1단계 12개소, 2단계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

 

지역소멸 위기가 지역 내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위한 사업을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개별적인 사업 외에도 광역 단위로 여러 지역관광추진조직 간 공동 협업 사업도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개소당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별도 심사를 통해 5년까지 지원한다. 다만 3년 차부터는 지방비와 별도로 자생력 확보 차원에서 자부담 사업비 1천만 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올해는 선정된 조직들이 실질적인 사업 기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신청 접수 기간을 전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겨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 등기로 참여 기관의 신청을 받는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그동안 남해 독일마을 맥주 축제 행사 기간에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를 개최하거나 부산형 포용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약자를 위한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해 왔다. 강원권에서는 동해안 산불피해 극복을 위해 공동으로 현안에 대응하는 캠페인 사업을 펼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장에 기여해 왔다.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사업을 주민과 지역 주도로 추진해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지역 내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역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3-01-05 11:29:07]
이전글 국내 미술시장 매출액 1조원 돌파...아트페어·화랑 ..
다음글 '재벌집 막내아들' 이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