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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분기 외국인 관광객 171만명 한국 방문..시장 정상화 코앞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싱가포르 2019년 동월 대비 1.5배 증가..일본이 관광객 2배 급증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해 1~3월(1분기) 외국인 관광객 약 171만 명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 384만 명 대비 44.6%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 148만 명과 비교해 16.2% 증가한 것.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2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해 올해 3월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이며 2019년 동월 대비 50% 수준 회복률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이전의 방문 규모를 완전하게 회복한 시장도 늘고 있다. 미국, 싱가포르, 호주, 독일, 몽골, 프랑스 등 관광객은 모두 2019년 3월 방문객 수치를 상회했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 2019년 동월과 비교해 1.5배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태국, 캐나다, 영국 등도 80~90%대 회복률을 보이며 시장 정상화에 가까워졌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회복세를 이어온 일본의 경우 올해 3월 전월 대비 2배 이상 방문객이 증가했다. 일본인 총 19만 명이 한국을 찾으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월 10만 명 대 방문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3월 대비 51.3%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 시장도 지난 2월 11일 단기비자 발급 재개, 항공노선 증편에 따라 3월에는 회복률이 15.1%로 나타나며 시장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문체북 측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주변국의 4월 말,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한국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일본 HIS 여행사가 발표한 올해 골든위크(4. 29.~5. 7.) 예약 동향에서 일본인 인기 해외 관광지로 서울이 1위, 부산이 5위에 올랐다. 

 

중국 본토 거주자의 중국 노동절 연휴(4. 29.~5. 3.) 해외여행 목적지 중 에는 서울이 3위로 꼽혔다. 숙박 OTA 부킹닷컴 조사에서는 베트남인들의 통일절‧노동절 연휴(4. 29.~5. 3.) 인기 예약 해외도시로 서울이 2위를 차지했다. 

 

 


[2023-04-27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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