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2:1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1000석 이상 공연장 방화막 설치 의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공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앞으로 1000석 이상, 액자무대 구조 등의 공연장은 방화막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개정 공포된 공연법에 따라 공연장 안전을 위한 방화막 설치기준과 성능기준을 담은 하위법령 개정안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방화막은 공연장의 화재로 인한 화염과 연기의 관람석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내화성의 막으로 화재 시 관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무대 시설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액자 모양의 건축 구조물을 설치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한 구조의 공연장, 방화막 작동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한 공연장, 건축법에 따른 구조내력의 기준을 충족한 공연장은 방화막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방화막은 내화 소재를 사용하고 연기가 새어나가지 않는 구조여야 한다. 화재 시 작동해 객석과 무대를 분리하는 기능도 갖춰야 한다. 

 

문체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방화막이 공연장 무대 시설의 하나로 자연스럽게 정착돼 보다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3-05-02 10:10:41]
이전글 저작권 지식·기술 갖춘 인재 양성..서강대·숭실대·..
다음글 어르신 체육활동지원 '파크골프 교실' 운영..5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