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8일 (화) 1:4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유망 신진 작가 작품 만나는 '2023 작가미술장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6~9월 서울·속초·제주 등 전국 6개 지역 10곳 열려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유망한 신진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작가미술장터'가 6월부터 9월까지 서울과 세종, 속초, 순천, 제주, 완주 6개 지역 총 10곳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인지도가 부족해 작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시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대다수 젊은 작가들을 위해 2015년부터 작은 아트페어 '작가미술장터'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작가 1만307명이 참여해 14만여 점의 작품을 판매했다.

 

올해는 64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는 물론 미술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접할 기회가 적었던 드로잉, 판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작품 대부분은 300만 원 이하다. 작년에 열린 장터에서 구입된 작품 금액대는 ▴ 10만 원 미만 46.7%, ▴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17.6%, ▴ 40만 원 이상 23.3% 등이었다. 평균가는 33만 2천 원이다. 

 

올해 처음 만나게 되는 장터는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이다. 이 장터는 드로잉(소묘·데생)과 에스키스(초안·밑그림)를 중심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에서 열린다. 

 

세종 조치원문화정원에서는 '원 픽 마켓(ONE PICK MARKET)'이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장애예술인 25명과 비장애 예술인 25명이 연대해 <쉼과 힐링>을 주제로 창작한 작품을 전시한다. 거실과 아이방처럼 꾸민 공간에서 실제로 작품이 걸린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쇼룸', 애착 인형과 머그컵 등을 만드는 나만의 공예 프로그램 '피크닉 캔버스' 등의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강원 속초 칠성조선소에서는 ​17일부터 25일까지 '속초아트페어'가 열린다. 지난해 열린 장터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인 1만5천여 명이 방문한 이 장터는 <내가 사는 곳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다>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9월 1~7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는 '순천 에코아트페어 이에이티(E.A.T)', 9월 5~10일 서울 서교생활문화센터에서는 '칼스(CALS): 예술취향검사', 9월 6~10일 서울Y173에서 '프롬프트세트: 테이블 서비스' 등이 열린다.

 

문체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작가미술장터'를 통해 전도유망한 신진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생애 첫 미술품을 소장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6-14 14:19:21]
이전글 6070 세대 이야기구연극 '오늘도 주인공'..13일 tvn..
다음글 지역 주민 누구나 문화생활 즐기도록..7개 도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