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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역 주민 누구나 문화생활 즐기도록..7개 도시 '문화도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2027년까지 4년간 집중 지원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지역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7개 권역에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도시다. 

 

문체부는 자유로운 문화창조, 자유로운 문화누림, 자유로운 문화혁신, 사람연대, 정책연대, 지역연대 6대 추진전략 하에 광역권 선도도시 7곳을 지정해 2027년까지 4년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천만 명 문화참여·향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동네문화공간 1만 곳 조성, ▴경제적 파급효과 5천억 원 창출, ▴민·관 협력 투자 5천억 원 유치, ▴일자리 1700명 창출 등 문화를 누리는 도시, 문화로 누리는 도시의 선도모델을 만든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는 전국 기초지자체와 세종특별자치시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만 광역지자체와 서울특별시 자치구, 2022~2023년 문체부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 대상지, 1차~5차 문화도시 등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광역형 선도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 권역은 인천·대전·부산 등 광역시권, 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7개로 구분한다. 각 권역 내 1곳 내외를 지정해 총 7개 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권역 내에 적합한 지자체가 없을 경우에는 지정하지 않을 수 있고 1개 권역에서 2개 이상이 지정될 수도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1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 


[2023-06-15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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