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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각장애인 쉽게 읽도록 안심글꼴 '한빛체' 공개
 
  수어 딩벳
 영진위, 한글 자막·화면해설 제작에 한빛체 활용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안심글꼴(폰트)이 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청각장애인이 더욱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한 안심글꼴 '한빛체'를 공개한다. 

한빛체는 손글씨 폰트 제작 사업으로 제작한 7번째 한글 글꼴이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첫 안심글꼴이다. ​​'한빛'은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다.​​

 

한빛체는 손글씨의 형태를 담아 친숙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주도록 제작됐다. 한글과 영문, 특수문자(KS심볼), 수어 딩벳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수어 이미지 글꼴(딩벳)에 '서수 이미지 글꼴(딩벳)'을 새롭게 제작해 활용성을 높였다. 수어 이미지 글꼴(딩벳)은 지문자(자음, 모음), 지숫자(기수, 서수)로 이뤄져 있다.

 

한빛체는 공유마당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을 통해 공개된다. 한글오피스, 산돌구름 등에서도 함께 배포된다. 이용자들은 글꼴 파일을 그대로 판매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2일 열리는 제4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개회 영상과 주제 영상 자막에 한빛체를 처음 사용한다. 영화진흥위원회도 한글 자막·화면해설 제작 및 상영 지원 사업에 한빛체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4-02-02 1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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