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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재난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로 학교 휴업 신속 안내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시·도교육청 긴급재난문자 활용 체계 구축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는 재난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학교휴업을 신속히 안내받게 된다.


교육부는 1일부터 호우, 폭설,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해 시·도 교육청에서 긴급히 학교휴업을 결정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히 안내가 필요한 경우 긴급재난문자(CBS, Cell Broadcasting Service)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긴급재난문자는 CBS 수신기능이 있는 휴대전화에 기지국을 통해 재난문자를 수신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말한다.


지난 9월 11일 새벽 부산지역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린 날  학생·학부모에게 휴업문자가 늦게 안내돼 일부 학생들이 ‘등교 후 다시 하교를 했다’는 불만민원이 다수 발생하면서 통신장애가 걸리지 않는 실시간 문자발송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광역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사운영 조정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행안부는 시·도 교육청에 긴급재난문자 사용자계정을 배부해 문자 입력 권한을 부여했다. 또한 원활한 운용을 위해 내년 말까지 문자작성, 승인요청절차 등에 대해 모의훈련 할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휴업을 긴급재난문자로 보다 신속 정확하게 학생·학부모에게 안내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다”고 했다. ​ 


[2017-12-01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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