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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북 감포고’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 첫 지정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19년 3월 개교 예정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경북 감포고등학교가 국제무역(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첫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교육부는 5일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자동차, 기계, 전자 등 공학계열 중심의 마이스터고는 있었으나 인문사회계열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는 처음이다.


경북 감포고는 국제무역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마이스터고로 경북교육청, 지자체, 중소벤처기업부, 무역협회, 기업체 등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201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숙사, 실험실습실 신축, 기자재 확충비 등 약 2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설비와 기자재 구입, 마이스터고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무역협회, 관련 기업체 등은 현장성 높은 교육과정 개발과 산학협력 기반 실습교육 체계 구축 등 준비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수출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상무, 수출입관리, 마케팅, 무역영어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산업 현황을 반영한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 기초공학지식도 함께 배운다.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은 졸업 후 지역 내 전기·전자·자동차부품 등 수출기업, 물류회사, 공공기관 등으로 진출해 수출입계획, 절차, 외국 구매자 대상 제품 설명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신규 지정된 마이스터고가 차질 없이 개교 할 수 있도록 예산과 함께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17-12-05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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