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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9년 '대학·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추진
 
  경복대 간호학과 졸업생 해외취업
 총 500명(일반대 100명, 전문대 400명) 선발인원 확정···참가자 선발은 대학별로 6월 첫째주까지 완료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2019년 '대학·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이 사업은 올해 일반대 180명(20개교) 및 전문대 1,040명(65개교) 총 1,220명이 신청하여 일반대 100명(19개교) 및 전문대 400명(57개교)의 선발인원이 확정되었다.


선발 규모는 대학별 사전 신청을 받아 적정 인원을 심사를 통해 결정하였으며 2017년 564명, 2018년 520명 보다는 다소 감소했다.


'대학·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대학생들에게 한 학기(4~6개월) 간 전공과 연계된 해외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키우고 학점 이수까지 할 수 있는 현장 사업으로 참가 학생들은 국고 지원금을 통해 해외 현장실습에 따른 항공료·연수비·체제비 일부를 290~80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참가자 선발은 일부 완료한 대학도 있으나 각 대학별 선발 일정과 계획에 따라 6월 첫째 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취약계층 학생을 30%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이후 일정은 6월 중에 해외 파견을 위한 기초적인 어학교육과 안전교육, 파견국가 관련 정보 제공 등 3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받는다.


사전교육 이수 후 7월부터 4~6개월간 파견이 이루어지며 대학별 선발 ·파견 일정에따라 시기는 상이할 수 있고, 현장학습 마치면 진로 설계, 국내외 취업지원 사업 연계 등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취업조사(2018년 12월) 따르면 참가자 취업자 대비 해외취업자 비율이 2015년 6.6%(23명/348명), 2016년 9.5%(14명/147명), 2017년 19.9%(30명/151명)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중심으로 해외취업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일반대에서도 10명(참가자 중 졸업자 대비 29%)이 실습기관 등에서 해외취업에 성공하였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대학생들이 국제화된 사회에 진출하기 전 어학·해외경험 등 국제화 역량을 갖추는 것은 학생 개인과 우리 사회에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유로이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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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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