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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녀의 한글 학습 이야기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한글교육 궁금증 해소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교육부는 세종교육청과 함께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로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7년부터 한글교육 시간을 27시간에서 68시간으로 확대했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에 한글교육 시간을 51차로 집중 배치해 1학년 때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무리한 받아쓰기, 알림장 쓰기, 일기쓰기를 지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웹기반 한글학습지원 프로그램인 ‘한글 또박또박’을 도입해 학생별 한글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1대 1로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도 자녀의 한글 해득 수준이 기록된 ‘한글 또박또박’의 성장결과지를 받아봄으로써 자녀의 한글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한글 해득 수준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기본적인 어휘지식을 갖추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인 ‘읽기 유창성’ 수준까지 한글 책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한글 또박또박’에 ‘읽기 유창성’ 진단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 


[2019-10-07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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