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8월16일 (화) 9:4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교육
 
ㆍ내년 상반기 초·중·고 모든 교실에 무선망(Wi-fi) 구축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월 겨울방학 종료까지 전체 물량의 70% 설치

[시사투데이 박지영 기자]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초·중·고교 일반교실에 무선망(Wi-fi)이 구축된다. 

 

교육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학교 무선환경 구축사업에 대한 사전 규격공고와 입찰공고를 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무선환경 구축사업은 내년 상반기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일반교실에 무선망을 설치해 스마트기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온라인 등교 상황에서도 교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국비 1,481억 원과 지방비 2,226억 원을 투입해 전국 20만9천여 교실에 무선 공유기(AP)를 설치한다.

 

무선 공유기(AP)​는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지점으로 무선 인터넷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다. 학내망과 모바일 단말 등을 무선 신호로 연결하는 핵심 장비다.

 

계약 과정에서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내년 2월 겨울방학 종료까지 전체 물량의 70%를 설치하고 상반기까지 모든 일반교실에 기가급 무선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교사들은 원격수업을 위해 교실에 설치된 유선망이나 소형 무선 공유기(AP)​를 사용 중이나 통신 속도 제약과 접속 불안정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다양한 콘텐츠 전송에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무선망 기술 표준인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 공유기(AP)​를 설치해 교원들의 원격수업 기반을 개선하고 등교수업 시 여러 학생이 동시에 무선망과 스마트기기를 사용해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통신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총괄하며 약 11만 실에 무선 공유기(AP)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세종, 경기, 전북, 전남, 경북 6개 교육청은 자체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무선망 구축사업을 통해 원격수업 지원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활용 교육 등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2020-09-28 16:56:07]
이전글 정부, 미취학·초등학생 1인당 20만 원, 중학생 15만..
다음글 교원 간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다양한 교육 지식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