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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도 기말고사 본다..분리고사실 운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일반학생과 겹치지 않도록 시차 등교 실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코로나19 확진 또는 의심증상 학생은 기말고사 기간 학교에 가서 시험을 볼 수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들이 6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되는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 확진자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에서 자가검사키트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결과가 나온 의심증상 학생도 학교에 나와 시험을 볼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으로 미응시할 때는 기존과 같이 출석인정결석 처리하고 인정점이 100% 부여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 또는 의심증상 학생은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이번 조치로 각 학교에서는 분리고사실을 운영함으로써 등교를 통해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했다. 

 

시험 기간에는 일반학생과 분리고사실에시 시험을 치르는 감염 학생이 겹치지 않도록 시간대를 나눠 시차 등교를 한다. 

 

학생은 고사 전 발열점검,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실시하고 분리고사실에 들어가는 교사는 마스크(KF94), 장갑, 안면 보호구를 필수로 착용한다. 

 

일반교실 응시 학생이 고사에 참여하는 도중 증상이 발현되면 별실에서 당일 모든 시험을 응시하고 하교 후 의료기관의 진단을 받도록 안내한다.

 

교육청과 학교는 분리고사실 감독교사를 중심으로 10일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점검하고 시험을 마친 후에는 방역당국의 소독관련 지침에 따라 전문업체를 통해 학교 방역소독을 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모든 학교에서 감염병 우려 없이 안전하게 기말고사가 치러 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 


[2022-05-20 1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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