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23일 (일) 22:5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교육
 
ㆍ외국인 유학생 30만명 목표..유치부터 학업·진로설계까지 수립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부가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전략에 나선다. 

 

교육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발표한다.

 

우선 광역 지자체 단위로 '해외인재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해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해외인재 유치‧학업‧취업연계 등 단계별 전략을 수립한다. 해외 한국교육원 내에는 '유학생유치센터'를 설치해 유학생 유치 활동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학, 지역기업, 지자체가 함께 '해외인재유치전략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하에서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진로설계까지 아우르는 지역맞춤형 전략을 수립한다.

 

학업 단계에서는 대학 또는 지자체와 연계해 권역별 한국어센터를 지정해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이해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재학 중 현장실습 시간 확대, 직무 실습(인턴십) 분야 확대 등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확대, 해외 연구자의 국내 유치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등을 통해 첨단·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한다.

 

영어권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영어강의 확대, 학술적 글쓰기, 연구윤리 등 맞춤형 강좌도 개발‧보급한다. 졸업 후 중견‧중소기업 일자리 연계 지원을 통해 국내 취업을 유도하고 '과학기술인재 패스트트랙 제도'를 본격 시행해 과학기술 석‧박사급 해외인재의 국내 정착도 유도한다.

 

아울러 어디서나,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수준별 디지털 한국어교재를 개발 보급하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편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방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분야 경쟁력 확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23-08-17 09:47:11]
이전글 '2자녀 가구'도 다자녀 혜택..공공주택 특공·자동..
다음글 2학기 늘봄학교 2배 이상 확대..8개 교육청 459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