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7일 (월) 23:5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교육
 
ㆍ2학기 늘봄학교 2배 이상 확대..8개 교육청 459개교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전국 본격 운영 시기 당초 2025년에서 1년 앞당기는 방안 협의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2학기, 늘봄학교 시범운영 초등학교가 1학기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교육부는 8개 시도교육청, 459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시범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1학기보다 3개 교육청, 245개교가 더 늘어난 규모로 기존 시범운영 중인 경기·전남 지역에서도 각각 74개교, 7개교가 추가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복지관, 수련원, 지역대학과 연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교육청이 구축한 방과후업무지원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 회계처리까지 단위학교 업무를 전폭 지원한다. 또한 야간긴급돌봄을 위한 '거점형 돌봄센터'는 올해 9월부터, '24시간 돌봄센터'는 부산시와 협력해 내년부터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1~2학년 에듀케어 프로그램인 '꿈담교실'을 운영하고 방과후 1+1 정책(1강좌 수강 시, 1강좌 수강료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의 우수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친환경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돌봄대기 해소를 위해 학교 내에 쉼과 놀이 중심의 에듀케어 프로그램('에듀케어 더하기 교실')과 함께 아파트와 지자체 공간을 활용한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범교육청은 101명의 전담 공무원을 교육청 센터에 배치하고 희망 학교에 기간제교사 328명, 행정인력 107명, 자원봉사자 216명 등 다양한 인력을 지원한다. 동시에 총 30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2학기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시범학교가 보다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전국 본격 운영 시기를 당초 2025년에서 1년 앞당기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 


[2023-08-18 10:24:25]
이전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목표..유치부터 학업·진로설계..
다음글 수능 응시원서 24일부터 접수..온라인 시범 운영 6곳 ..